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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가 살고 싶어하는
    훈훈한 인심의 마을

    사람내음 가득한두여마을

    신선한 바람내음과 정겨운
    사람내음이 가득한 우리마을

    땅이 좋고 물이 풍부한 두여마을


    황토밭 황토밭2


    두여마을 전체적으로 분포하는 있는 황토밭에서 해양성 기후를 맞고 자란 농산물이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두여마을의 '황토 날씬 고구마'는 크기는 작고 몸통이 길쭉한 데다 당도가 뛰어나 밤보다도 더 달콤한 맛을 낸다. 또한 섬유질이 많아 변비, 비만예방, 지방간,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좋으며 비타민 성분이 많아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서해안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이 적은 데다 황토에서 자라 흠집이 없고 육질과 맛이 뛰어나 이 지역농가에 효자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두여마을 양질의 황토 속에서는 노화를 억제하고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카탈라아제 효소, 생물체내에서 부패한 세포를 분해하는 프로테아제 효소등과 같이 우수한 효과를 지닌 효소가 들어 있다. 칼륨, 철, 마그네슘 등은 물론, '먹는 산소'라고 불리는 유기성 게르마늄 성분까지 함유되어 있다. 이렇듯 황토 땅에서 자란 채소 중 황토로 키운 채소류는 단순히 식품이 아닌 약용으로 쓰이고 있다. 녹두, 메밀, 무가 대표적인 예인데, 황토에서 자란 녹두는 해독제, 치료제로 쓰인다. 메밀은 황토에서 잘 자라는 식물로 성인병 예방, 고혈압, 당뇨병 등에 치료 제, 항암제로 쓰이며 황토에서 자란 무는 인삼에 버금가는 효과가 있다. 송이버섯은 적송(赤松) 밑 솔잎이 썩은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특히 황토에서 자란 송이버섯은 인삼보다 항암 성분이 많다고 하여 외국에서 탐을 낼 정도이다. 이렇듯 황토가 키워낸 것들이 귀한 약재가 되고 있다.

    또 하나의 특산물로 익산 황토우가 있는데 사료에 햇볕에 잘 말린 황토를 섞여 먹이고 황토밭에서 자란 풀을 여물로 먹인 황토 우 한 해 동안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다고 한다. 이는 황토가 장내 세균을 제거하고 각종 효소와 몸에 이로운 미생물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각종 미생물과 신비의 생명물질의 흡수로 이곳의 쇠고기의 맛과 질이 우수하다. 이런 황토의 효능은 다른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물고기의 경우 맑은 물에 사는 물고기 보다 황토 물에 사는 물고기가 비늘이나 피부가 유택하고 깨끗하며 양어장에서도 물고기가 피부병에 걸리면 황토 물에 며칠씩 담가두었다가 피부가 상처가 아물면 다시 맑은 물로 옮긴다.


    황토밭3 황토밭4 황토밭5


    이같은 황토의 효능은 고전의서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의성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좋은 황토는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 설사와 적백이질, 열독으로 뱃속이 비트는 것 같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또 약에 중독된 것, 고기에 중독된 것, 입이 벌어지지 않은 조피열매에 중독된 것, 버섯에 중독된 것을 푼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시진의 ‘본초 강목’에 보면, "황토는 흙 중에서 가장 약성이 강하여 약재에 넣는 흙으로 많이 쓰이며, 대부분의 약재는 어느 정도의 독성이 있는데 황토를 섞음으로써 독이 약화하고, 독성이 없는 약재일 경우라도 황토가 그 약재의 약성을 높여준다."라고 쓰여 있다.